천주교 마산교구 사제·부제 8명 서품식 거행

천주교 마산교구는 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사파공동성당에서 2017년 사제·부제 서품식(敍品式)을 거행했습니다.

사제 서품식은 교회 업무를 집행할 수 있는 권한과 은총을 주교로부터 받는 것으로, 신부(神父)가 되는 의식입니다. 천주교 7성사(세례·성체·견진·고해·병자·혼인·성품) 중 하나입니다.

이날 교구장인 배기현(콘스탄틴) 주교가 서품식을 주례하고 교구 사제단이 함께 집전했습니다.

서품식에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제·부제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김유태(비오), 조우현(십자가의 요한), 김승태(마티아), 이주환(안셀모) 등 4명이 이날 사제가 됐습니다.

부제는 이호균(베드로), 주경환(십자기의 요한), 정재덕(안토니오), 이기문(굴리엘모) 등 4명입니다.

천주교에서 사제가 되려면 신학대에 입학해 학부, 대학원 과정을 거쳐 7년간 수학합니다.

하지만 군 복무와 사회복지시설 체험 등을 거치면 신학대에 입학해 사제품을 받기까지 통상 10년이 걸립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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