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주말까진 예년보다 따뜻할 듯

부산·울산·경남지역은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기상청은 5일 알래스카 부근의 고기압 정체로 제트기류가 우리나라 북쪽에 머물면서 이번 주말까지는 찬 공기가 내려오지 않아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 상층의 차가운 공기는 시베리아에서 일본 북동쪽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비교적 온난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입니다.

하지만 9일부터는 알래스카 부근의 고기압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시베리아 찬 공기가 우리나라 부근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하강하면서 다음 주 중반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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