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영화 다이빙벨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둘러 싼 외압 의혹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부산국제영화제 주최측으로부터 다이빙벨이 상영된 지난 2014년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자료를 제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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