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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

이어서 1월 6일 금요일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남도민일보 1면입니다.

소주와 맥주의 빈병보증금이 오른
것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다는 기삽니다.

새해부터는 빈병 보증금이
소주병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올랐는데요.

때문에 대형마트 3사는 올해 생산물량부터 소주와 맥주의 가격을 올려서
판매를 시작했고 편의점들도 가격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가 직접 빈병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받아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있어
빈병 보증금 인상이 가격 올리기의
핑계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

이어서 부산일보입니다.

뉴욕타임스가 새해 가봐야 할
세계명소로 52곳을 꼽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을 포함시켰습니다.

뉴욕타임스 5일자인데요.

부산이 한국에서 저평가된 제2의 도시에서 디자인 핫스팟으로 변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산이 영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디자인적으로 독창적인 장소가
눈에 띈다며 전포동 카페거리와
옛 백제병원의 변신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

다음은 경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아서 효과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상남도에서는 사천과 밀양을
제외하고 20곳의 상담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이 없는 상태라는 건데요.

전임센터장 채용 비율로 봐도
전국이 75%인데 경남은 10%에
그치고 있습니다.

비상근으로 담당 과장이 센터장을
겸임하고 기간제 인력을 채용한 곳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되면 업무 추진에 전문성과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입니다.

——

계속해서 국제신문 보겠습니다.

영화의전당이 '돈 되는 사업'을
하기 위한 고민이 깊다는 기산데요.

자립기반을 갖춰야한다는 부산시의
방침 때문에 지난해부터 시로부터
들어오던 출연금이 5억원씩 깎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영화의전당은 편의시설을 더 갖추기로 했고 실내 뿐 아니라 야외공간을
활용해서 볼거리도 늘인다는 계획인데요.

수익을 내는 것도 좋지만 이러다
고유의 매력과 공공성을 잃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양산시가 첫째아이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양산시는 출산장려금 기준을 늘여서
첫째에게 10만원, 둘째는 100만원,
셋째 이상은 200만원을 지급한다는
기사입니다.

양산시는 어린이도서관의 장난감
대여와 육아 프로그램도 활성화시키고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새로 만들어서
출산 장려에 나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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