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까지 매립해도 땅이 모자랐는데…불황에 공장용지 팔자

조선·석유화학의 경기악화로 울산의 국가공단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온산국가공단 입주업체 20∼30곳이 경영난을 견디다 못해 공장용지까지 팔자고 내놨습니다.

공장 매물이 이렇게 쏟아진 것은 1974년 공단이 조성된 이래 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한때 온산공단은 공장 부지가 모자라 바다를 매립하고 해안에 살던 주민을 이주시켜가며 공단을 조성했던 곳이어서 불황의 깊을 골을 실감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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