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1월 12일 아침신문읽기-부산일보-국내 지진 횟수 증가

1월 12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지난해 경주 지진 여파로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횟수가
평년의 5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기상청은 디지털 관측을 시작한
지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한 규모 2이상 지진 연평균 횟수는
47회 정도인데 비해,
지난해 지진 횟수는 254회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유감지진의
발생횟수도 55회 이상으로
평년 평균 8.7회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내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인형뽑기 가게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6개월동안 가게 60곳이
들어섰다고 하는데요.

천원을 넣고 운이 좋으면
비싼 인형까지 얻을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 전문가는
불황일수록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얻으려는 경향이 강해진다며
뽑기 열풍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코레일이 경영효율화를 위해
일부 열차노선을 폐지하거나
열차를 감축해 양산지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와 서울을 오가는
무궁화 노선이 폐지됐고,
부산과 경북 영주를 오가는
무궁화호 열차 운행도
감축했는데요.

이에 따라 양산 물금역에서
이들 열차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1천 4백여명의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어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어서 경남신문입니다.

진해 웅동과 김해 장유를
연결하는 부산신항 제 2배후도로가
내일(13) 새벽부터 본격 개통됩니다.

애초 부산신항에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가락 나들목을 이용해야하지만,
이번 도로 개통으로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례분기점까지
거리가 기존 33킬로미터에서 15킬로미터로 18킬로미터나 짧아졌다고
하는데요.

45분 걸리던 주행시간도
11분으로 무려 34분이나 단축돼
물류비용이 연간 680억 정도
절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올해부터 함안군이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함안군은 6.25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며 참전유공자 사망 후
지원을 받지 못했던 배우자에게도
월 5만원의 명예 수당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