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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공판, 유리한 증언 잇따라

어제 공판에는 고 성완종 전회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진경 스님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진경 스님은 성전회장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돈을 줬다는 여러 정치인들의
이름을 들었지만 한번도 홍준표라는 이름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성전회장이 성격상 직접 돈을 전달하지 누구를 시킬 사람이 아니라며,
윤승모 경남기업 부사장이 1억원을 전달했다는 검찰측 주장을 직접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앵커-어제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들의 증언을 보면 대체로 홍지사에게 유리한 내용이던데,
재판의 진행 속도가 아주 빨라지고 있다면서요?

그렇습니다.당초 이번 항소심 공판의 선고가
빨라도 2월 말쯤이 될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2월초에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죠. 오는 16일 한차례 공판이 더 열린뒤, 나흘뒤인 20일 현장 검증
그리고 또 나흘뒤인 24일 결심공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재판부가 판결문을 쓰는걸 통상 2-3주 정도로 본다면 빠르면 2월초
선고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홍지사측은 무죄 입증을 자신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이완구 전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성완종 리스트 관련 인사들이
모두 무죄*무혐의 결론이 난 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다는 일부의 분석도 있습니다.

홍지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도정에 전념하는 모습이라면서요?

대규모 인사가 실시된 이후 경남도의 첫 확대 간부회의가 지난 9일,
월요일 있었습니다.이날 회의에서도 홍지사는 국가 산단
조기추진과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 충격 대책, 조류 인플루엔자
문제등 지역 현안만 집중적으로 챙겼습니다.

정국관련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았는데,항소심 공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구설수에 오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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