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12 신고처리를 접수단계부터 더욱 철저하게 대응하고 어린이나 술에 취한 사람의 신고라도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해 지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의 신고를 무시했다는 KNN의 보도 뒤 가진 전국 112 관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지시했으며 접수역량이 떨어지거나 신고자로부터 민원을 받는 사례가 많은 상황실 접수자는 인사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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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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