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밤 9시 쯤 부산 동구의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택시가 주차된 차량 9대를 잇따라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택시는 서행중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64살 A씨가 고양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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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525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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