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채 돈 빌려준 뒤 사진 공개 협박

부산 동래경찰서는
불법 사채업을 하면서 돈을 갚지
않으면 얼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22살 이 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등은 지난해 6월부터
부산의 한 원룸에 무등록 대부업
사무실을 차려놓고 20대 여성
27명에게 57차례에 걸쳐
모두 9천 7백만원을 빌려주고
최대 1천 10%에 이르는 연 이자를
받아챙기고 사진을 찍어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