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끝난 부산시내 식당,주점 27곳서 현금 훔쳐

영업이 끝난 식당이나 주점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J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J씨는 지 8월부터 최근까지 영업이 끝난 부산 연제구, 동래구, 남구의 식당과 주점 27곳에서 현금 62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인 J씨는 절단기를 들고 다니며 출입문 손잡이 등에 걸린 자물쇠를 끊고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J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께 연제구의 한 과일가게 출입문의 자물쇠를 절단기로 끊고 내부로 들어가려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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