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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살해한 여장남자 무기징역

여장을 한 채, 노숙자 2명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제2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7살 김모 씨의
항소심에서, 살인으로 복역한 뒤
1년만에 또 2명이나 살해한 죄는
무겁다며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발찌 20년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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