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대략난감, 꼰대 아버지와 지구 한 바퀴)

{앵커: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사이, 바로 아버지와 아들이 아닐까요? 이 서먹하기 그지없는 부자가 200일간의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정재인*정준일의 '대략난감, 꼰대 아버지와 지구 한 바퀴' 오늘의 책입니다.}

인생의 끝자락에 달한 아버지와 인생의 출발점에 선 아들, 이 서먹한 부자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요?

'꼰대'아버지와 '철부지' 아들이 40개국 104개 도시를 함께 여행합니다.

일평생 가족을 위해 일만 해온 58년 개띠 아버지가 취업준비생 88년 용띠
아들에게 돌연 여행을 제안하는데요.

이 어색한 부자는 200일의 세계 여행을 함께하며, 그간 몰랐던 서로를 이해하고 어느새 끈끈한 친구가 됩니다.

나라별로 아들과 아버지 편으로 번갈아 전개되며 재미와 감동을 더합니다.

데면데면한 부자를 살갑게 만든 마법의 여행기! '대략난감, 꼰대 아버지와 지구 한 바퀴'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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