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지하철 노조 간부 40명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오늘(20),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9월부터 3차례 벌인 지하철 파업을 불법 행위로 보고 노조간부 40명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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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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