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 2009 개막

(앵커)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09가
잠시 뒤 개막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박성훈 기자!

네, 벡스코에 나와 있습니다.

벌써부터 관람객들이 상당히 많이 모인 것 같네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이 벌써부터 지스타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잠시 뒤 11시부터 시작되는데요,

김형오 국회의장과 유인촌 장관, 넥슨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대한 막을 올리게 됩니다.

5회째를 맞은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21개국 198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첫날부터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블리자드와 NC소프트, NHN과 M게임 등 국내외 최고 게임업체들이 초대형
부스를 통해 신작 게임을 접할 수 있는 마케팅을 벌입니다.

오후 1시부터는 넥슨사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클러스트, 위메이드 등의
신작 설명회가 잇따라 예정돼 있습니다.

세계적인 게임업계의 개발자들의 강연회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특히 미국내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코난>의 개발사인
펀컴의 부사장과 리지지 프로듀서 배제현 앤씨소프트 개발 본부장이
잠시뒤 기조 강연에 나섭니다.

지스타 전시회는 오늘부터 나흘동안 벡스코 전관에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지스타 2009 현장에서 KNN 박성훈입니다.

프로그램:

G-Star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