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지스타, 전시공간도 사상최대

(앵커)

모레 개막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는 벡스코 확장 이후 전체 공간을 다 사용하는 첫 대형 행사입니다.

신축 공간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가 첫 시험대에 오른 셈인데,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백미터 이상 늘어선 줄, 관객들로 미어 터지는 통로, 기존 지스타는 열광인 동시에 혼잡이기도 했습니다.

면적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는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제2전시장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신축 오디토리움도 행사에 이용됩니다.

전체적으로 전시 면적이 40% 이상 늘어났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크게 완화됐습니다.

예전에는 볼수 없었던 실험적인 행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홍영기 팀장/넥슨 홍보담당: 전시장 내부에서 공연 등 보다 다양한 행사가 가능합니다)

관람객들도 좀더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복도의 폭도 넓어지고 곳곳에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됩니다.

(김성곤 사무국장/한국게임산업협회: 새로운 전시 문화를 제시한다는 자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분화도 가능해졌습니다.

지스타의 경우 기존의 1전시장과 2전시장 각각 일반인과 기업 공간으로 나눠집니다.

(이세준/벡스코 전시팀장: 이번 결과 토대로 앞으로 초대형 행사 유치 가능할 것입니다.)

확장된 벡스코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첫 대형 국제 행사,

올해 지스타의 향후 초대형 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가늠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프로그램:

G-Star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