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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첫날부터 인산인해

(앵커)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2가 어제(8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엄청나게 몰렸는데, 국내 게임팬들의 얼마나 이번 행사를 기다려왔지를 실감케 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게임쇼의 화두는 역시 터치 였습니다.

키보드는 아예 사라지다시피 했습니다.

체험공간마다 모바일 기기가 넘쳐났습니다.

모바일이 처음으로 행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장윤정/서울 방배동/모바일 게임의 발전 속도가 너무 인상적이다…)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과 스토리를 갖춘 대작 모바일 게임도 잇따라 첫선을 보였습니다.

(남궁훈 대표/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기존의 터줏대감 온라인 게임도 신작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화제 몰이에 나섰습니다.

일부 대작 게임들은 게임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첫날부터 각 부스의 모델들은 지스타 최고의 화제거리로 떠올랐습니다.

게임의 컨셉에 맞춘 화려한 의상과 포즈,

팬들의 호응은 모터쇼를 방불케 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에 문화행사까지 어우러지면서 올해 지스타는 그야말로 문화 체험장으로 면모를 새롭게 했습니다.

특히 전시회장 규모가 40% 이상 늘어나면서, 보다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최관호 회장/한국게임산업협회/휴식공간 편의공간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

지스타 사무국은 첫날 열기로 미뤄 올해 관람객 숫자가 30만명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게임 산업의 진정한 역량을 한곳에서 볼수 있는 지스타는 일요일인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계속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프로그램:

G-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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