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설 연휴 앞두고 PK로 쏠리는 대선행보

{앵커: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경남에 쏠리는 정치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보수결집에 나선
새누리당이나 바른정당은 물론이고
야권 역시 부산경남을 찾은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부산경남 당원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지금의 국정농단사태를 초래한
새누리당의 반성과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서입니다.

신뢰와 지지를 잃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쓴소리들이 거침없이 오갔습니다.

{김진영/부산시의원(새누리당 당원)/(법과 정의는) 어떻게 보면 보수의 가치를 이념으로 삼고있는 우리 새누리당이 원래 제일 잘 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이 수준으로 왔는지…}

{인명진/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우리당안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있는 패권정치, 이 뿌리를 근절하지 않으면 우리당이 새로울 수 없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이인제 전 의원은 부산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런 움직임들은 그동안 탄핵정국으로 주춤했던 보수재결집을 위해서입니다.

이미 새누리당에서 독립한 바른정당이나 반기문 전 총장측도 보수층 지지를 얻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에 맞선 야권의 PK공략 발걸음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문재인 전 대표에 안희정
충남지사가 잇따라 부산을 찾아
지지층 확보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 설연휴를 전후해 안철수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등도 지역을 찾아
설 명절을 전후한 지역 민심 공략에
가세할 전망입니다.

KNN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