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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아침신문 읽기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부산일보입니다.

한때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운대나 태종대에서 산책길 주변으로 포켓몬이 배치돼있고
해수욕장이나 자갈치 시장등지에서는 물과 관련된 포켓몬들이 출몰한다고 합니다.

게임에서 잡은 포켓몬끼리 전투를 할 수 있는 체육관으로는 남포동 비프거리나 사직야구장 등이 알려지고 있는데 인근 상권을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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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입니다.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세뱃돈으로 5만원권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인데 실제로 요즘 1만원권보다 5만원권이 더 많이 유통된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화폐발행잔액 가운데 1만원권은 1년전에 비해 5.7%가 줄었는데 1998년 이후 18년만에 가장 적은 규모라고 합니다.

대신 5만원권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7년 6개월만에 전체 화폐발행잔액의 77.8%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해 7년 6개월만에 7.6배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기존 1만원권이 많이 쓰이던 부조금이나 용돈으로 5만원권이 더 많이 쓰이고 또 신용카드 결제비율이 높아지면서 1만원권 사용이 줄어들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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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입니다.

김영란법에도 설 선물 택배가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부신지방우정청에 따르면 부산경남우란 지역의 택배물량은 모두 162만 2천7백개로 지난해 설보다 3.6%, 추석보다는 5.2%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도 배달물량이 1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우 등 고가의 선물은 자취를 감춘 대신
사과나 배, 생필품 등 저렴한 선물세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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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입니다.

빈병보증금이 2배 이상 올랐는데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모두 불편하다는 내용입니다.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으로 올랐고 음료수병도 100원, 주스병원 350원으로 올랐습니다.

빈병회수율을 높이기 위해서인데 빈병은 올해 생산, 판매된것만 적용되는데다 1인당 30병이상을 팔려면 영수증이나 구매증빙서류를 갖고 오라고 한답니다.

또 소규모 마트나 소매점으로서도 생산,판매일자를 일일이 확인해야하는데 번거로와서 받지 않으려면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까지 부과되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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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왕의 녹차로 유명하죠 하동에서 생산된 녹차가 유명 커피브랜드인 스타벅스를 통해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하동군이 친환경 가루녹차 백톤, 우리나라 돈으로 25억원어치를 스타벅스에 공급하기로 하고 1차로 5백kg을 선적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팔린 녹차는 미국 현지는 물론 EU와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스타벅스 매장에 판매돼 하동 녹차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경제유발효과는 백억원대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침 신문이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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