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늘(25) 도당 당사에서
지난해 8월 이후 당원으로 가입한
3천백여 명에 대한 입당자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도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경남 학계와 기업, 문화예술계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의 당원가입이
늘고 있다며 정권교체의 주역이 될
당원들을 환영했습니다.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늘(25) 도당 당사에서
지난해 8월 이후 당원으로 가입한
3천백여 명에 대한 입당자 환영식을 열었습니다.
도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경남 학계와 기업, 문화예술계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의 당원가입이
늘고 있다며 정권교체의 주역이 될
당원들을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