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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은 남해군수 전 비서실장 징역 3년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는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남해군수 전 비서실장
김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전 실장은
군수의 인사권한에 사실상 영향을
미칠 위치에 있었다며 인사 공정성
등을 훼손해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전 실장 등은 지난해 6월
사무관 승진을 대가로 3천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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