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주말극장가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명지입니다.

설 연휴 박스오피스에서는 우리영화 두 편이 나란히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현빈*유해진의 공조는 500만, 조인성*정우성의 더킹은 450만을 돌파했는데요.

2월 극장가에는 제89회 아카데미를 장식할 외화들이 반격에 나섭니다. 신작열전! 지금 소개합니다.}

{리포트}

5살 사루! 기차역에서 형을 기다리다 길을 잃고 그만 호주로 입양됩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30살이 된 사루는 대학원에서 인도친구들을 만나고, 잊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는 구글어스를 이용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시작합니다.

오래 전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호주에서 인도까지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감동 실화가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2012년 BBC 뉴스를 통해 알려진 사루
브리얼리의 실화를 영화화했는데요.

호주의 유명 광고감독이던 가스 데이비스의 데뷔작으로, 데브 파텔*니콜 키드먼의 명연기가 기대를 모읍니다.

오는 26일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구상 12곳에 외계인을 태운 거대하고 괴상한 비행물체가 나타납니다.

12개 나라 정부는 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해독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는데요.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은 영어를 알려주고 외계인의 말을 익히면서 그들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그간 스크린에서 외계인은 모두 전쟁을 일으키는 적대적 존재였죠. 이 독창적인 SF 영화는 외계인과 인간의 소통을 주제로 묵직한 울림을 더합니다.

회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전개와 놀라운 반전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데요.

유명한 과학소설가 테드 창의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원작입니다.

올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8개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입니다.

프랑스 미스터리 영화의 진수를 부산에서 만나보시죠! 거장 클로드 샤브롤의 데뷔작 “미남 세르주”부터 유작 “벨라미”까지 총 27편이 상영됩니다.

이번 주말, 온가족이 이 영화로 힐링해보는 건 어떨까요? 진주에서는 편견 뒤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주토피아가 무료로 상영됩니다.

{앵커:”어벤져스” “아이언맨” “닥터스트레인지”! 바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인데요. 마블의 새로운 영웅 블랙팬서가 다음 달 부산에 뜹니다. 배우와 스태프 700명을 동원해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등에서 자동차추격신을 촬영한다고 하는데요. 부산이 세계적인 촬영 명소로 거듭나는 것도 머지않아 보이네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