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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납품업체 갑질 탑마트 직권조사

{앵커:

공정거래위원회가 향토 최대
유통업체인 ‘서원유통 탑마트’에 대해 강도높은 직권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체에
‘갑질’을 일삼았는지가 핵심인데,
탑마트가 창사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정거래위원회가 향토 최대 유통업체인 서원유통 탑마트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납품업체에
이른바 ‘갑질’ 횡포를 일삼았는지가 핵심입니다.

먼저,납품업체 직원의 부당 사용
여부입니다.

“파견 직원에게 타사 제품 판매 등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렸는지,또 근무일정이나 외출,조퇴 등을 마트측이
관리했지가 조사 대상입니다.”

공정위는 또 납품업체 제품의 부당
반품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가 신고조사와
다른 직권조사라고 밝혀, 평상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이미 탑마트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 탑마트 근무/”대표적인 것이 명절 특매입니다.원래 2교대 근무인데,이에 상관없이 그냥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계속 근무를 시킵니다.거기에 대한 연장근무 수당이라는게 아예 없습니다.”}

이번 조사는 공정위 본부에서 하달돼 부산사무소에서 진행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도 탑마트
사업장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통업계 위기속에서도 공격적인 사세 확장을 해온 서원유통 탑마트는,
5년내 매출 3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6개 신규 점포를 계획하고 있는 탑마트가, 갑질 횡포 논란으로
1981년 창사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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