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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센터 신문읽기

네 이어서 <오늘의 신문읽기>입니다.

지역의 따끈따끈한 이슈들 짚어볼텐데요.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죠. 부산 하늘에
수상한 불빛이 나타났습니다.

저희 방송사에도 문의전화가 빗발쳤는데요.

유에프오로 의심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정체가 뭐였을까요?

전문가들은 조명이 강한 오징어 선박에서 나온 불빛이 얼음결정이 있는 찬 구름에 반사돼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제면도 보시죠. '혼밥' '혼술'같은 신조어가 뜨고있는데요.

편의점 도시락을 비롯한 간편식
시장이 5년 만에 50% 넘게 커졌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마케팅도 더 치열해지겠네요.

<부산일보>
다음은 부산일보 1면입니다.

서부산권에 '신 맹모삼천지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동서 학력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면서 내 아이만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시키겠다는 학부모들이 이삿짐을 싼건데요.

2천6년 사상구 초등학교에 3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입학했는데,
10년 뒤에는 이 학생들 중
3분의 2가 다른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대책이 시급해보이네요.

다음 기사입니다. 어린이용 비타민과
홍삼제품. 화학첨가물 범벅이라고 합니다.

한 제품은 성인용보다 무려 10종이나 더 많은 첨가물이 들어있었는데요.

도대체 뭘 믿고 먹어야할까요?

<경남신문>

요즘 화제의 동물이죠.

경남신문에서는 뉴트리아 소식을 실었습니다.

웅담 성분 때문에 어디에 가면
잡을 수 있느냐. 한술 더 떠서 직접 길러보겠다는 분들까지 늘었는데요.

좀 참으셔야겠습니다. 몸보신하려다가
오히려 병원 신세 질 수 있습니다.

다음 기사입니다.

거제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상금
한번 노려보십시오.

무슨말이냐 하면요.

거제시가 오는 7월까지 '관광투어 SNS 공모전'을 엽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여행후기나 관광정보를 응모하면 됩니다.

<경남도민일보>
경남도민일보도 살펴보시죠.

홀로된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함안군이 이 어르신이 다같이 살 수 있는 공동생활가정을 꾸렸습니다.

난방비를 비롯한 각종 지원금도 아끼지 않는데요.

2019년까지 시설을 점차 늘린다고 합니다.

이에 질세라 창녕군도 어르신 배려에 나섰습니다.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운전하는
차량에 실버마크를 붙인다는 계획인데요.

읍면사무소나 지구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황색 스티커가 붙은 차량을
보면 얼른 양보해드려야겠습니다.

<경남일보>
끝으로 경남일보입니다.

요즘 웬만한 업무는 모바일뱅킹으로
다 해결되죠. 저도 은행간지가 언제인가 싶은데요.

중년층에서도 이 모바일뱅킹 이용량이 크게 늘었답니다.

시간도 아끼고, 굳이 찬바람 맞을
필요도 없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읽기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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