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한식 부산고법원장·이광만 부산지법원장 취임

황한식(59·사법연수원 13기) 신임 부산고등법원장과 이광만(55·연수원 16기) 신임 부산지방법원장이 9일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황한식 고등법원장은 이날 오전 취임식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본연의 임무인 재판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하고,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진실한 소통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부산고등법원을 국민으로부터는 “신뢰와 존경을 받는 법원”으로, 우리에게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일터”로 만들어 보자”고 말했습니다.

황 고법원장은 1958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수원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제주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법원장, 서울동부지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습니다.

이광만 지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송 관계인들에게 우리는 존중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따뜻한 재판을 해서 시민의 고통과 애환을 위로하고 치유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저는 우리 법원 구성원들이 합당한 존중과 배려를 받으면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광만 지법원장은 1962년 부산 출생으로 동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판사와 창원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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