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55살 A씨와 종업원 56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 2명은 어젯밤(8) 9시 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성매매를 하는 등
지난 2015년 12월부터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55살 A씨와 종업원 56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 2명은 어젯밤(8) 9시 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성매매를 하는 등
지난 2015년 12월부터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