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모닝와이드 날씨 2월 10일

오늘 아침 출근길 정말 날씨 매섭습니다. 한파가 절정을 보이겠는데요 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구요 칼바람에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고 있으니까요 옷깃을 단단히 여매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또 오늘 새벽부터 아침사이에는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1cm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사진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라도와 제주산지에 대설특보 발효 중입니다. 눈비 소식이 없는 부산과 경남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강추위 속에 경기북부와 강원, 일부 경북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된 상탭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4-6도 가량 떨어져 대부분 영하권으로 꽁꽁 얼어붙어있습니다. 거창 영하 -7도 합천과 의령 영하 -8도선 보입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종일 춥겠는데요 낮 최고 밀양 영하-8도 창원 -5도 거제 영하-3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안지역인 부산도 낮 최고 4도선에 그치겠구요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져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만 견뎌주시면 되겠구요. 다음 주에는 한결 온화한 늦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맑은 날씨속에 달맞이하는데는 큰 문제 없겠습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시정도 좋고 바람도 약하게 불어서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은 없는 상탭니다.

이재원  
  • 이재원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