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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역대 최대 재보선, 판 더 커지나

{앵커:
현재까지 확정된 전국 4.12 재보궐선거의 26개 선거구 가운데 10곳이 경남입니다.

경남의 경우 거의 모든 시군에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결과에 따라 선거구가 크게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4.12 재보궐선거판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전국 26곳 가운데 부산은 강서구 한곳에 불과한 반면 경남은 무려 10곳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재보궐선거기획단을 꾸리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여야 정당 가운데 최다인 8명이
벌써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백두현/민주당 경남도당 4.12 재*보궐선거기획단장/"공천 과정도 철저하게 지역민이 원하는 후보를 지역에서 결정하는 것, 이 것이 시대의 흐름이요 촛불의 민심인 것입니다."}

양산 도의원과 김해 시의원 등에서는 복수 후보가 나와 당내 경선을
거쳐야 합니다.

새누리당도 10개 지역 모두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합천과 창녕 등에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차주목/새누리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저희 새누리당은 2월 중순까지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에서 원하는 후보, 당선 가능한 후보를 선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정의당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남의 재보궐선거판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선 오는 16일 2심 선고를 앞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행방이
최대 관심입니다.

대선 출마등의 사유로 선거일 30일 전인 다음달 13일까지 재보선 사유가 확정되면 4.12 재보선에 포함됩니다.
{StandUp}
{수퍼:정기형기자}
최평호 고성군수 등 10여명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 결과에 따라
오는 4.12 재보선의 경남 선거구는 최대 20여곳으로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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