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에서 글로벌 인재를 꿈꾼다

{앵커: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영어 집중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생활형 영어를 집중 교육시켜
글로벌 인재로 키워 나간다는
목표입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어수업에 나선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TV쇼를 진행합니다.

게스트로 나온 아이들에게
외국인 선생님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부산 글로벌빌리지에서는 초등학교 4,5,6학년생들을 중심으로
생활 영어를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민지/영어마을 학생/여기 계신 선생님들 모두 좋습니다. 영어캠프에 참가해서 좋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을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영어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기존에 1년 단위 교육 프로그램은
3년으로 늘어납니다.

아이들은 1년에 160시간씩
영어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영어마을에서 3년 이상 장기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는 전국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스테파니/영어 교사/"영어마을에 참가한 학생들이 매우 신나하고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부산시는 앞으로 매년 초등학생
3백명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우리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서 세계를 상대로 직접 사업도 할 수 있는 그런 인재를 키우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산에서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로 커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