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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토 주산지 산청, 세라믹산업단지 추진

{앵커:
우리나라 고령토 주산지가
바로 경남 산청입니다.

특히 첨단제품에 쓰이는
세라믹용 고품질 고령토가 많이
생산되는데요.

산청군이 이를 근거로
고령토전문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청에서 나는 고령토는 점토의 수축과 점력이 좋아 '산청토'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산청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세라믹용 고령토의 70% 정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반을 활용해 산청군이
고령토전문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허기도 산청군수/(산청은)고령토가 가장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원재료로 실려가기 때문에 많은 물류비용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지역에 30만제곱미터 규모의 세라믹단지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완제품을 만들어 가져나가는(계획을 추진중입니다.)}

산청군은 고령토 광산이 몰려있는
북부지역에 산업단지 입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세라믹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소재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폰 부품의 80%, 연료전지의 90%,
각종 센서의 70% 이상이 첨단세라믹을
원료로 구성돼 있습니다.

{김형준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실장/특히 바이오 분야나 최근에 통신 ICT 우주항공 에너지산업 전반에 걸쳐서 세라믹 소재는 기능소재로서 없어서는 안되는 첨단소재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진주 혁신도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입주해 있어 산청이 추진하는 전문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추진중인 세라믹단지를
한방항노화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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