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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김해신공항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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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년이 넘는 사회적 국가적 갈등 끝에 등장한 것이 김해신공항입니다.

그런데, 오는 2050년이면 김해공항 이용객이 3천8백만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 지난해인데,
지금 정부는 1천만명 정도를 줄여 잡는다는 논란에 흽쌓였습니다.

의도적으로 김해신공항을 지역공항으로 축소하려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간 3,800만명 규모로 김해공항
확장안이 발표된 것은 지난해 6월,

지금은 KDI, 즉 한국개발연구원이
예비타당성 조사중입니다.

그런데 KDI가 연간이용객을 2,800만명
규모로 당초보다 천만명 줄여 조사하고 있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로 예정됐던 발표가 늦어지는 것도 의혹을 더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이헌승 의원은
타당성이 부족하면 접근 교통로
투자를 뺀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이헌승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축소돼 발표되면 어떻게 할 예정입니까? 그래도 수용하고 향후일정을 계속 추진하겠습니까? 아니면 재 타당성조사를 요청하시겠습니까?}

{강호인 국토부 장관/큰 골격에서 차이가 난다면 저희들이 당초 신청 한 내용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해시 상당지역이 소음피해를 입을 우려가 높은만큼 소음에 대한
용역을 별도로 해달라는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주민들의 의견도 철저히 청취하시고 별도의 용역을 실시해서…}

{강호인 국토부 장관/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별도로 김해신공항에 대해서는 소음조사 및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용역을 별도로 시행하겠습니다.}

국토위에서는 김해공항발 중장거리 노선 필요성도 지적됐습니다.

유럽과 미국, 두바이등 노선수요도
충분하다는 것이고, 부산시도
노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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