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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식품들 힘모아 대기업에 도전

조회수972의견0

{앵커:
아무리 품질좋은 식품을 생산하더라도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유통망과
마케팅을 이기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요.

부산의 대표 식품업체들이 힘을 모아
대기업 공세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993년 문을 연 이 업체는
비린내 없는 명란젓을 개발해
국내를 대표하는 명란업체로
우뚝섰습니다.

생산량의 90%를 일본에 수출했지만
최근 엔저 영향등으로 국내 시장을
좀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역시 대기업의 벽은
넘기가 힘듭니다.

{장석위 덕화푸드 대표/"내수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서울에 있는 대기업에 비해 여러가지 마케팅 능력이라든지 영업능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조금 부족해서…"}

부산을 대표하는 이같은 식품회사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명란과 고등어,어묵,김,주류 등
부산지역 우수식품업체 16곳이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칩니다.

부산시인증 우수식품제도 사업을
시행해 가칭 B마크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시의 인증을 의미하는
B마크가 도입되면 학교 식재료 납품 등 기존에 대기업에게 밀렸던 시장에서도 힘을 낼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김종신 부산우수식품 제조사협회 부회장/"부산 지역의 우수한 식품 제조사들이 제품을 우리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또한 통합패키지 사업으로
대표식품을 모은 선물세트 판매등
다양한 사업 개발에도 착수합니다.

지역대표 식품업체들이
품질과 발상의 전환으로
대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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