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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안전사고 우려에 건강도 위협

조회수1.21K의견0

{앵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 게임은
보행중 안전사고나 교통사고 우려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 뿐 아니라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민들이 고개를 숙인 채 포켓몬고
게임에 집중하며 걷고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시선은
스마트폰에 고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보행중 안전사고나
운전자의 교통사고 우려가 제기된
이 게임은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포켓몬고 게임을 자주한다는 중학생
김 모양은 최근 목이 아파
병원을 찾았습니다.

{김00/목 통증 환자/"평균 대여섯 시간하는 것 같고,휴대폰 게임이나 친구들이랑 문자를 하다보면 목이 뻐근하고 아파서 병원에 오게됐고 제 주변에 병원에 오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게임에 빠져 장기간 고개를 숙인채
걷게되면 목과 어깨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각도에 따라 심한 경우 25킬로그램 정도를 목에 얹고 있는
것과 같은 부담을 받게 됩니다.

{이정우/OO한의원 진료원장/"스마트폰을 하면서 경추통증을 유발하는 환자가 많이 늘고 있는데요.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목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10분 이상 고정된 자세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캐릭터를 잡기 위해 화면에 집중하다보면 눈에도 무리가 갑니다.

전문가들은 자주 휴식시간을 갖고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신체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 올바른 사용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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