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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안전사고, 이틀새 6명 사상

{앵커:
오늘 부산의 한 공장에서 175톤짜리
대형 변압기가 추락해 ,아래에 있던
직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도 비슷한 안전사고가 있었는데
6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변압기를 들어올리고
밑에 깔린 직원들을 응급처치합니다.

오늘 낮 12시쯤, 부산의 한 변압기
제조공장에서 크레인에 매달려있던 175톤 무게의 변압기가 2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변압기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직원 4명을 그대로 덮쳤습니다.

36살 남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다른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무거운
변압기 탓에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변압기와 연결된 크레인
로프가 끊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인철/부산 강서경찰서 형사 3팀장 "로프에 대한 하중이라든지 작업자 과실이나 안전관리위반 여부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국과수와 협의해서 현장검증 등으로 수사 진행할 계획입니다."}

어제는 부산의 한 공장에서 1톤짜리 선박용 통신장비가 쓰러졌습니다.

직원 2명을 덮쳤고,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작업장 내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대대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김용훈  
  • 김용훈  
  • yh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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