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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 앞으로 2~3년이 승부

{앵커:
올해 대규모의 공무원 채용계획이
발표됐는데요, 이러한 대규모 채용은 몇년 동안 계속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들이 퇴직하는
향후 2-3년이 기회입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학구열로 뜨거운 경남 마산의 한
공무원시험 준비학원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2만 명이 넘는
지방직공무원이 채용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요즘 관련 학원가는 만원입니다.

{윤희복/중앙고시학원 부원장"앞으로 한 2~3년 후에 시험방식이 조금 변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빨리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올해 경남도는 1천3백95명,
부산시는 1천백46명이 공무원으로
선발될 예정입니다.

행정직과 세무직, 사회 복지직등을
두루 뽑을 예정입니다.

그중 대부분이 9급 공무원입니다.

{이향래/경상남도 인사과장"만성적인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민이) 도내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고 보장해 드리기 위해서 채용인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1957년생들이 공직을 떠나게 됩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행렬이
이어지며 공직수요가 늘어난 것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선이후 정권초기 채용인원을 늘리는 경향 등이 반영되면 앞으로 2~3년
동안은 부산 경남 각각 천명 이상의 대규모 공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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