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고, 종업원을 납치해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3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5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두달 동안 부산 사직동의 한 PC방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고, 종업원이 3백만원을 들고 달아났다는 이유로 납치해 집단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313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446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09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29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415 Views0 Comments1 Likes2 주전
3748 Views1 Comments0 Likes3 주전
247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90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24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60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