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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납치*폭행한 조폭 등 무더기 검거

부산 사상경찰서는
불법 오락실을 운영하고,
종업원을 납치해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3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5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두달 동안 부산 사직동의 한 PC방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하고, 종업원이
3백만원을 들고 달아났다는 이유로
납치해 집단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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