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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27일 아침신문 읽기-국제신문-부산지역 아파트 분양권 전매비율 서울의 3배

계속해서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지난해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권 전매비율이 서울의 3배나 높다는 기사인데요.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전매비율이 22.3%를 기록한 반면, 서울이 1/3수준인 7%, 전국 평균도 14.9%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부산의 분양권 거래 비율이 높은 것은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분양권프리미엄을 노린 투기 수요가 많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의 3.3제곱미터 당 아파트값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0.6% 오른 946만원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도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부산일보 사회면입니다.

화합과 통합으로 사회양극화를 극복하는 취지의 '타이 투게더' 걷기 캠페인이 다음달 부산에서 열립니다.

'끈을 묶다,생각을 하나로 일치시키다'라는 뜻을 가진 이 캠페인은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시대에 저항한다는 의미로 유명 모델들이 손목에 스카프를 묶고 손수건을 흔들면서 시작돼 전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첫 사례가 되는 이 캠페인은 3월 4일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데요. 부산시민 1만여명이 참가해 흰색 손수건과 손목밴드, 흰색 풍선을 들고 걷기에 동참하게 됩니다.

경남일보 이어서 보겠습니다.

수산업계와 건설업계의 첨예한 바닷모래 채취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27) 대형선망수협 등이 한국수자원공사 경영진과 골재채취 업자를 상대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수협측은 고소장에서 남해 EEZ(배타적경제수역) 골재채취단지 내 모래층 전량을 파가면 안되며, 이로 인해 해양지형의 큰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허가 조건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립해양조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해저지형 곳곳에 길이 10미터이상, 너비 1.5~1.9Km의 거대한 웅덩이가 발견됐다고 합니다.

한편, 어민반발로 모래 공급이 중단된 부산경남 레미콘업계는 각종 공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보겠습니다.

창원시가 관광,서비스,첨단 개발에 2조 6천억을 투입하는 2017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는 기사입니다.

특히 핵심 관광 인프라 분야는 마산해양신도시 글로벌 투자자 유치,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 남포유원지 리조트 건립 등 5개 과제인데요.

마산해양신도시의 경우, 5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에 협약을 체결해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인 투자 유치활동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은 경남신문 사회면입니다.

학교 내 폭력은 줄었는데, 성폭력은 늘었다는 제목의 기삽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초중고별 학교폭력 경험 비율은 2013년 2.2%에서 점점 줄어 지난해 0.9%로 줄어든 반면,

초중고 성폭력 심의건수는 2012년 642건에서 2015년은 무려 1842건으로 3년새 3배나 늘었습니다.

또, 같은 학년 학생에게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높다는 조사에 따라 정부는 또래 학생 간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키로 했으며, 피해학생 대부분이 신고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고체계도 새롭게 구축키로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현승훈  
  • 현승훈  
  • ann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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