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에 부산 4개 초·중학교 개교

3월 새 학기에 부산에서는 초등 2곳, 중학 2곳 등 모두 4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엽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택지개발과 공동주택건설로 많은 학생 수가 늘어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산업단지, 정관택지지구 등지에 4개 초·중학교를 개교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신설학교는 명지국제신도시에 신명초(37학급), 신호지방산업단지에 송정초(31학급), 부산과학산업단지에 지사중(18학급), 정관택지지구에 정관중(31학급) 등입니다.

부산교육청은 개교에 앞서 교직원 발령을 낸 데 이어 학교 업무를 차질없이 할 수 있도록 시설안전 점검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초·중학교에 이어 다음 달 중으로 신명유치원 등 8개 유치원도 문을 엽니다.

부산교육청은 지속해서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명지국제신도시와 남구 대연동 주택재개발지역에도 2019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각각 1곳의 초등학교를 신설하거나 이전할 계획입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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