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 켰다고 뒤차에 급브레이크…둔기 꺼내 휘둘러

상향등 켰다고 뒤차에 급브레이크…둔기 꺼내 휘둘러

진로 변경 중 뒤차가 상향등을 켰다는 이유로 급제동하고 차에 있던 둔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2일 형법상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7시쯤 부산 중구 영주동 부산터널에서 차선변경 중 뒤차 운전자인 B씨가 상향등을 켜자 홧김에 2차례 급제동해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도로에 차를 세운 뒤 뒷좌석에 있던 길이 40㎝의 렌치 공구를 꺼내 휘두르며 B씨를 위협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의 피해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 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면허정지 10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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