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터널에서 진로를 변경하려는데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급제동을 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6일
부산터널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뒷차가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자
2차례 급제동한 뒤 차에서 내려
흉기를 휘두르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터널에서 진로를 변경하려는데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급제동을 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52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6일
부산터널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뒷차가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리자
2차례 급제동한 뒤 차에서 내려
흉기를 휘두르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