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일명 대포차량으로
뺑소니를 내 상해를 입힌 혐의로
44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시의
한 교차로에서 일명 대포차량으로
운전하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직진하던
경차와 충돌해 3주 가량의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혐의입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일명 대포차량으로
뺑소니를 내 상해를 입힌 혐의로
44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시의
한 교차로에서 일명 대포차량으로
운전하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직진하던
경차와 충돌해 3주 가량의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