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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잊은 AI 방역 총력전

{앵커:
경남 하동의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주말에도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AI 발생농가와 주변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하동군의 한 오리농장입니다.

농장 입구에서 500미터 떨어진 곳에 방역 초소가 설치돼 있습니다.

주말임에도 소독과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종철/하동군 농축산과장}

임시 보건소에서는 농장 출입자들의
진*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AI 발생농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방역복에다 마스크, 고글까지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독감 예방 접종도 맞아야 출입이
가능할 정도로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기다 지난달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면서
철새 도래지에 대한 방역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경남에서 AI 확진 뒤,
담당공무원들은 2달 넘게 휴일도 없이 비상 근무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정창근/경남도 가축방역계장}
"마지막까지"

AI 확산을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자체가 힘을 모으는 가운데,
AI 바이러스 잠복기인 3주를
무사히 넘길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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