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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국제신문-불황에 경마장과 경륜장 북적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3면입니다.

중국 당국의 한국여행 금지 보복 조치 이후,처음으로 기항항 중국 크루즈 여행객들의 표정을 담은 기사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인 퀸덤호을 보면,취소한 중국 승객은 없었지만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을 짓는 등 위축된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일부는 롯데면세점 방문을 취소하고,한국 여행 사실이 중국에 알려지면 곤란해진다며 사진 촬영을 막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행업계는 중국 당국의 본격적인 조치가 시행되기 전인데도 관광객들이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앞으로 파장이 클 것이라며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2면입니다.

불황에 한방을 노린 한탕주의로 경마장과 경륜장이 북적인다는 기사입니다.

렛츠런파크부산경남을 찾은 지난해 방문객은 104만명으로 매년 늘고 있고,매출도 1년만에 4.2%가 늘어 4천2백6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경륜도 마찬가지로,스포원의 입장객과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사행심리와 도박중독이 커지면서,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신문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3면입니다.

창원가정법원 신설을 둘러싼 문제와 전망을 전하는 기사입니다.

인구수나 가사소송 건수,그리고 소년보호사건건수가 많아 창원가정법원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돼있습니다.

창원가정법원 설치안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데,68억원 가량이 필요한 예산문제는 해결과제입니다.

다른 지역 법원들의 요구와 달리,창원가정법원은 이해 관계가 적어,법안 통과 가능성도 높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1면입니다.

거제시 삼성중공업 사내에 있는 한 외국기업이 노동자 5백여명에게 대량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해당 기업은 영국기업인 '케이프 이스트'라는 업체로,해양플랜트의 배관 보온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대부분 노동자는 다음달인 4월30일이 근로계약 종료일인데,이보다 47일이나 일찍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책위측은 부당해고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1면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일출과 낙조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될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사입니다.

문화재청이 전국 일출과 낙조 명소 15곳의 명승지정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천왕봉 일출 등 8곳이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천왕봉 일출 풍경은 압도적인 장엄미가 있는 국내 최고의 산정 조망지로 꼽혔습니다.

반면에 경남 거제 다포리 등은 경관과 시설 등이 미흡해,명승이 되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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