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림 KNN 보도국 취재부 차장}
{김창균 부산항건설사무소장}
{부산항건설사무소
부산항의 항만개발을 총괄하는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으로/
북항, 신항 등 무역항과 남항, 대변항 등 무역항 관할}
{부산항건설사무소
해운대 마리나항, 동삼동 크루즈 부두 건설/
해수욕장 복원과 연안정비 사업 수행}
{Q 신항 건설
총사업비 18조원의 대형 SOC 프로젝트 }
{Q 신항 건설
2030년까지 컨테이너부두 37선석으로 확충}
{Q 신항 건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처리량 66% 처리}
{세계 2대 환적 항만으로 성장 기대}
{Q 북항 재개발 추진 현황
총 8조5천억원 투입하는 항만재개발 사업}
{Q 북항 재개발 추진 현황
정부-공공시설, BPA-부지조성과 시설사업 시행}
{Q 태풍 차바 피해
대한토목학회에 의뢰해 피해원인 분석 중}
{Q 태풍 차바 피해
조사 결과 나오면 연내 복구공사 착수}
{Q 신항 주변 침수 피해
장단기 대책, 2020년까지 방재시설 완공}
{Q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 확충
동삼동 크루즈부두를 22만톤급으로 확충}
{Q 국제크루즈터미널 부두 확충
크루즈 이용객 불편 해소, 크루즈 경쟁력 확보}

- 이재현 PD
- knews@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