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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안 마련한다"

{앵커:
진주 혁신도시가 주거와
교통 등 생활여건이 불편해 활성화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진주시가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진주 혁신도시입니다.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학교,
우체국,파출소 등 공공시설이 속속
건립됐지만 불편은 여전합니다.

{혁신도시 주민/버스를 한번 놓치면 30분 뒤에 버스가 있어서 자주 좀 운행했으면 좋겠어요. 한번 놓치더라도 10분 안에는 버스가 한대 더 오고 이랬으면 불편함이 덜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혁신도시 생활에 대한 불만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이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지난해까지 가족을 포함한 이주율은 LH 30%, 한국남동발전 47% 등으로
평균 40%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공공기관들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
했습니다.

{:박상우 LH사장(2월22일,규제개혁토론회)/혁신도시를 하루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들을 도출해 내고 해결하기 위해서 도는 무엇을 하고, 시는 무엇을 하고, 행당 기관은 무엇을 할 것인지(함께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혁신도시특별법을 개정해서라도 공공
기관이 지역을 위해 공헌할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진주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부족한 교육,
의료시설 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전기관 직원의 주택구입 취득세,
각종 시설이용료 감면 등의 조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창희 진주시장/LH가 진주시에 낸 지방세만 해도 거의 190억입니다. 하지만 그 돈을 진주 전체를 위해 써야지 혁신도시에만 쓸수 없습니다.한 차원 높은 협의체를 구성해서(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공기관 이전 후 아파트 계약률은
100%를 보이고 있지만,주변상가는 텅비어 도시 활성화가 늦어지고 있는
혁신도시.
피부로 체감할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만이 공공기관 직원 이주율과 인구
증가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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