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에서
자연방사한 국제적 보호종인
황새 두 마리가 경남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됐습니다.
주남저수지에 황새 두 마리가
함께 찾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창원시는 시가 조성한 논 습지생태가
살아나면서 먹이를 찾아 날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에서
자연방사한 국제적 보호종인
황새 두 마리가 경남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됐습니다.
주남저수지에 황새 두 마리가
함께 찾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창원시는 시가 조성한 논 습지생태가
살아나면서 먹이를 찾아 날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