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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광란의 질주 가해자 10년 구형

지난해 7월 부산 해운대에서
'광란의 질주'로 24명의 사상자를
낸 차량 운전자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8)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해 차량 운전자
53살 김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최후 진술에서 김 씨는 하늘에 맹세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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