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상에 차량 팔았다 예비열쇠로 훔쳐

중고차 매매상에 판 자신의 차량을 예비열쇠를 이용해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K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K씨는 지난 1월 26일 오후 8시께 영업이 끝난 부산시 남구의 한 중고차 매매상에 몰래 들어가 주차장에 있던 코란도 차량을 예비열쇠로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05년식인 이 차량은 K씨가 지난해 12월 18일 300만원을 받고 매매상에 판 것으로 당시 K 씨는 예비열쇠를 반납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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