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 파울러보다 박인비가 뛰어난 골프 선수

“골프여제” 박인비가 남자 세계랭킹 9위인 리키 파울러(미국)보다 뛰어난 골프선수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10일(한국시간) “16세부터 60세까지 연령별 최고의 선수”라는 특집 기사를 통해 남녀 성별과 상관없이 연령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만 28세 골프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는 박인비가 선정됐습니다.

골프닷컴은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측면에서 박인비가 동갑인 파울러보다 뛰어난 선수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에서 7번 우승했습니다.

그러나 파울러는 메이저대회에선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 US오픈과 브리티시 오픈에서 2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골프닷컴은 “메이저대회에서 7번 우승한 박인비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인지는 만 22세 골프 선수중 최고로 선정됐습니다.

남자 선수로서는 욘 람(스페인)과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전인지와 경쟁했지만 골프닷컴은 전인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골프닷컴은 “전인지는 람이나 피츠패트릭만큼 알려지지는 않지만 메이저대회에서 2번 우승했고, 세계랭킹 3위에 올라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9세 골퍼 부문에서 최고로 선정됐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1세 골퍼 중 최고로 꼽혔습니다.

한편 세계랭킹 1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32세 부문에서 최고로 꼽혔고, 2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29세,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7세 부문에서 최고로 선정됐습니다.

60세 골퍼 중 가장 뛰어난 골퍼로는 프레드 펑크(미국)가 선정됐고, 16세 골프 선수 중에선 노아 굿윈(미국)이 뽑혔습니다.
[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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