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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탄핵, PK대선주자 반응과 행보

{앵커: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과
동시에 정치권은 대선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경남 출신 대선주자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PK인사 가운데
문재인, 안철수 두 주자는
탄핵결정을 반기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모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인용했습니다.

서울 자택에서 탄핵결정을 지켜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국론통합을 강조하는 성명을 내고
팽목항을 방문했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기자회견을 갖고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데 힘을 합쳐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꼽히며
최근까지 탄핵 기각을 예상했던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헌재결정을 받아들이며
대란대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대선국면이 확정된만큼
문재인, 안철수 두 주자는
곧바로 대선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접촉을 늘렸던
홍준표 지사는 탄핵이 확정되면서
보수결집을 위해 어떤 길을 모색할지
주목됩니다.

이와함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 적통경쟁에 탄핵결정이 미칠
영향 등도 큰 변수여서 대선정국과
함께 지역정가에도 큰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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